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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2 니 블로그가 뭔지 아나? - 블로그 히어로즈 (2) by 레몬에이드
  2. 2008.10.15 New Start by 레몬에이드
바라바라~ 내 말좀 들어바라~!
니 요즘 머하고 있노?
만날 컴터 앞에 앉아서 매일밤 머하고 있는기야? 앙?


니는 모르믄 좀 가만있으라.
내는 말이다 블로거가 되려고 요즘 힘좀 쓰고 있다 아이가.


블로거?
니 블로그가 먼지는 아나?
그기 만날 컴앞에서 끼적거리면 되는건지 아나?


...

최근 파워블로거에 대한 논쟁이 웹상에서 벌어졌습니다.
한참동안 여러분이 설전을 벌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저는 이런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한동안 블로깅도 못했고 문명과는 좀 동떨어진 생활을 했거든요 ^-^;;
(그렇다고 컴을 멀리 했다는 건 아니랍니다 ㅎ)

저는 이 논쟁에 끼어들 여지도 없으며
특별하게 언급할 여럭도 안되는군요

<출처 : yes24>

이따금 저는 에이콘 출판사의 [블로그 히어로즈]를 들춰보곤 합니다.
이전에 이벤트를 통해서 당첨되었었죠 ㅎ
사실 북로그를 시작한 시점도 딱 이 책이 출판 될 시점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애정을 갖고 열어보곤 하는 책입니다.

이 책장 안에는
탑블로거라 불리는 30인에 대한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비영리 블로그와 상업적 블로그를 운영하는 인기있는 블로그에 대한
충실한 내용들이 들어 있지요.


전 이 책을 읽으면서 북로그의 기획을 몇번 바꿨는지 모릅니다.
논쟁이 되었던 파워블로거가 되려는 생각 같은 건 해본적도 없지만
(사실 파워블로거라는 용어에 대해서는 도아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하루에 많은 방문을 받는 인기있는 블로거가 되려는 생각은 해본적이 있거든요 ^ㅁ^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는 책들이 다른 분들이 구입하거나 읽을 책을
선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욕심도 있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생각하고 시작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보다 빈약했고 어설펐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ㅅ^;

제가 상업적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업적 블로그를 지탄하거나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운영방식도 나름의 철학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책에도 뭐 간단히 두 분류의 블로거들이 등장합니다.
비영리와 상업적 블로거

어떤 유형이든 굳이 편가르기 하듯이 나눌 필요는 없지만
간단히 유형을 나눠보자면 이리 된다는 겁니다.
어느쪽에도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었습니다.
새내기 블로거인 저에겐 특히나 배울 점 투성이었죠.

아시다시피 제 북로그의 컨셉은
[자유로운 서평으로 책과 더 친해 질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자.
내 서평으로 다른 이들도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자.
그리고 개인적인 욕심으로 좀더 나은 독서법을 찾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기자.
전문가 적인 글보다는 남들이 읽기 쉽고 편안한 글을 쓰자.]

이죠. ㅎ

그래서 저는 제 컨셉에 맞는 장점들만을 뽑아서
제 기억에 각인시켰습니다.
지금 블로깅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됩니다.
그저 즐거운 블로그 라이프를 영위하기 위해서 많은 상호 작용을 위해서
한번 쯤 읽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ㅁ^
Posted by 레몬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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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책 읽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개인적인 유의점은 우리나라 블로그 스피어에 대한
    이해를 동반해서 읽으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것이
    꽤 있을 듯 해요^^

    • 네 맞아요 ㅎ
      뭐 복잡한 문제들은 다 접어두고서라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원칙과 소신
      그들의 블로그 철학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참 도움이 된다죠 ^^

New Start

알려요 : 2008.10.15 03:42

안녕하세요 레몬입니다.

요즘 바쁜 생업 때문에
제대로 블로깅도 못하고 서평도 못쓰고
심지어는 독서도 제대로 진행 못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제 약한 의지력은 피로에 굴복하여 잠을 선택하는 나날이 늘어갔었죠.

그렇게 2주 가까이 지나다 보니
이렇게는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책에게도 출판사에도 미안한 마음만으로는
해결될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랫만에 이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출근 길에 나섰습니다 ^^

그리하여 그동안 묵혀 두었던 이야기들을 준비하기에 이르렀지요
오늘은 레몬 북로그에 대한 부활 선언을 하고
내일부터 준비된 이야기들을 풀 셈입니다.

다만 그동안 밀린 독서 때문에 서평은 조금 늦어질 수도 있겠네요
그동안은 2권밖에 읽지를 못했거든요

많이 늦은 시간이니
내일에 대한 인사로 이 글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그동안 준비한 새 기획에 대해서도 일부 공개를 하겠습니다.
뭐 특별한 건 아니니 조금만 기대해 주시구요 ^▥^
그럼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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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몬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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