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21 찾아보기의 중요성 (8) by 레몬에이드
  2. 2008.10.16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그린비/이권우) (4) by 레몬에이드
저는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인 흥미로
전문서적을 읽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 분야에 관해서는 물론이고
과학이나 심리학등 학문적 부분에 궁금증이 생기면
전문서적을 통해서 해소하는 경우가 빈번하죠 ^^

그러나 간혹 저를 곤경에 빠뜨리는 경우가 하나 있는데
[찾아보기(Index)]가 책에 없는 경우 입니다.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ISO-1000 | Off Compulsory
<이것이 잘 된 찾아보기의 예>
<출처 :: http://blog.aladdin.co.kr/ziririt/991079>

혹시 여러분도 경험해 보신적 있지 않나요?
전문서적 같은 경우 페이지 수가 200페이지를 넘기는 것 정도야 가볍고
1000페이지가 넘는 책들도 많이 있죠.
그런데 그런 책에서 해당하는 기술을 찾기 위해
[목차]를 뒤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차]가 그렇게 자세히 나오지 않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그렇다면 어디를 보게 될까요?
그렇죠 [찾아보기] 페이지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련의 규칙에 따라 정리 된 용어들을 보면서
바로바로 찾기를 실천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찾아보기]가 없는 경우에는 정말 곤혹스럽습니다.
<아악!!!>
<출처 :: http://ubassist.tistory.com/13>

얼마전에도 업무적으로 전문서적을 참고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 찾아본 세권의 책 중에서
[찾아보기]가 있는 것은 딱 한권 뿐이더군요.
프로그래밍에 관한 것이라서 다른 이론서와는 다른 것이어서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책에 [찾아보기]가 없으면 당황스럽습니다.

책이란 녀석은 일반적으로 [목차]에 의지해서 내용을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부실한 [목차]를 가졌거나 [찾아보기]가 없는 경우,
게다가 읽은지 꽤 지난 책이라면 더더욱
해당되는 내용을 찾기가 어려워지죠.
인터넷에만 의지해서 찾으라면 찾을 수 있지만
아날로그 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더 좋은걸 어떡합니까 ㅎ
<좋은걸 어떡해!!! 위 영화는 본 글과는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 ^^;;>
<출처 ::
http://movie.empas.com/movie/movieinfo?cinema_id=17052>


전문서적을 만들어 주시는 출판사 관계자 분들!
전문서적에는 [찾아보기]를 단 몇페이지라도 할애해 주세요 ^^

Posted by 레몬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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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포스터가 크게 들어가 있는데 포스팅과 전혀 연관이 없어서 당황했어요=3==3
    (아, 귀여운 오드리 토투 +ㅂ+)

    + 확실히 전공책에는 인덱스가 '잘' 구분되어 있어야 해요!
    전공책은 이론서가 아닐수록 사전에 가까우니 얼른 찾아야 하는데!
    추천 누르고 갑니다=3==3

    • 제목과 딱 맞아 떨어져서 삽입한 이미지라서요 ㅎㅎ

      인덱스의 중요성은 말하고 말해도 달라지지 않지만
      편집하시는 분들의 고충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것이더군요
      인덱스는 수작업으로 만들어 지고 있더라구요... ㄷㄷ

  2. 찾아보기는 책의 내용을 모두 머리 속에 넣어두면 필요없습니다.
    ㅎㅎㅎ

    (죄송합니다ㅠ 요새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ㅎㅎ)

  3. 아아, 자꾸 에러나서 닫치는 관계로 이제서야..-_-
    힘들었습니다.
    이쁜 이미지들~~ㅋㅋㅋ
    잘보고 가욤.ㅋㅋㅋ

갑작스럽게 카테고리를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

[지금 읽고 있어요]라는 제목이구요
서평을 쓰기 전에 현재 읽고 있는게 무엇이고 그 책의 출판사는 어디고
읽으면서의 느낌들을 전하고 싶어서 만들었네요 ㅎ

그 첫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도서출판 그린비의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를 들고 나왔습니다 ^^


어... 이 책은 요전에 공개했던 결혼사진을 넣어서 포스팅 했던
(호모부커스 되어 보기) 글로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된 선물로 받은 책인데요.
일단 페이지수가...에필로그, 감사의 글 포함해서 223페이지 이구요
무게는 가벼운 편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녀도 별로 무겁지 않죠 ^^


아 잠깐 출판사 소개를 하자면
인문학 중심의 국내저자 비율이 높은 출판사 이구요
출판사 블로그를 통해서 독자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몇 안되는 출판사 중의 하나이죠.
요즘 인문학 서적에 관심을 두고 있어서 자주 들리는 곳이구요.
참! 그린비 블로그는 본인들의 책 외에도 재밌는 책에 관한 이야기 들이 많으니
한번쯤 들리셔서 구경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자아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왜 읽어야 하는가?" 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저자는 여러 사례와 경험을 통해 이 이야기들을 풀어가는데요.
언제나 강조해도 부족한 즐거운 책 읽기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조만간 다 읽는대로 서평을 올리도록 하지요 ^^

현재 이것저것 보고 있는 책이 많아서
이 코너도 꽤나 자주 쓰여질 것 같은데요 ㅎ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ㅁ^
Posted by 레몬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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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책 이름과 디자인이 흥미롭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은걸요!

    덧.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은 출판사 체크도 하시는군요 =)
    우왕ㅋ굳ㅋ

  2. 우왕 좋은 카테고리 같아요. 읽고 있는 책이라. ㅋ 전 인문학쪽 책은 진짜 별로 읽어보지 않았어요. 잘 읽으시고 나중에 또 서평써주세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직 이 코너는 선을 엄격하게 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ㅎ
      잘못하면 서평하고 겹칠꺼 같아서요

      서평도 곧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