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3.31 쉬어가는 페이지 7 by 레몬에이드
  2. 2008.12.31 레몬북로그 연말 결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y 레몬에이드
  3. 2008.10.15 카테고리 변경했어요! 10 by 레몬에이드

쉬어가는 페이지

알려요 : 2009. 3. 31. 13:40
안녕하세요 레몬에이드 입니다.

그동안 블로깅이 좀 뜸했습니다.
아니 거의 쉬다시피했었죠 ^^;;
개인적인 일이지만
회사에서 부서가 바뀌고 업무가 바뀌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바뀐 업무에 비해서 실력이 많이 떨어져서
조기 출근과 야근을 감행하고 있었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반 서적 보다는 전공 서적을 더 많이
보게 되어 요즘엔 이 블로그도 색이 많이 흐려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쉬어갑니다.
앞으로 제 전공 관련한 서적이나 내용은
전부 Lemon's Architect World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일반 서적에 관한 이야기들만 할 것이구요.

이 새로운 출발이
좋은 일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만간 좋은 책을 얼른 읽고
더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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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몬에이드

2008레몬북로그 연말 결산!

지난 2008년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삼재 관련해서 악재가 많았는데 부디 내년에는 무사하길 바랄뿐입니다 ^^ 자아 2008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한해였습니다.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북로그가 처음 생각한지 6년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이죠. 작년 6월 1일 블로그 개설이 후 혼자서 지지고 볶으면서 블로그 틀을 잡았고 올해 7월 17일 대망의 첫포스팅으로 시작을 알렸었죠. 꾸준히 포스팅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올해를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ㅁ</
31 / 댓글 130 / 트랙백 22 / 방명록 17 / 방문자 4263 (2008년 12월 31일 12시 15분 현재)

2008 블로그 포스트 best 3

1. 고양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2. 호모부커스 되어 보기

3. 찾아보기의 중요성

이렇게 살펴 보니 생각보다 알짜한 포스팅이 별로 없군요 ㅇㅅㅇ 내년엔 서평 비율을 높게높게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우선 1위는 [지금 읽고 있어요] 코너에서 소개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인데요. 정말 안좋은 상황에서 짧은 시간 고민하면서도 꽤 많은 생각과 비교를 한 후에 고른 책이었고, 포스팅도 제 고민을 잘 묻어나게 잘 쓴거 같아서 선정했습니다 ㅎ 이 글은 서평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마셔요 (서평으로 착각하고 결론이 없다고 비평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ㅋㅋ) 2위는 그린비 출판사의 호모부커스 이벤트에 응모하면서 블로그 철학과 나만의 책 읽기 방법에 대해서 적은 [호모부커스 되어 보기]입니다. ㅎ 이유는 가장 행복한 결혼 사진이 나와 있어서? = ▥ = 3위는요 찾아보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울부 짖은 [찾아보기의 중요성] 입니다. 교양서가 아닌 전문서적에 찾아보기가 없는 경우 해당 내용을 찾기위해 무수히 책장을 넘기면서 울었던 기억을 되살려 적어본 글이죠 ㅎ 다들 올 한해 제 블로그 글들이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내년엔 더 양질의 서평을 준비해서 찾아 뵐 터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3

1. 인물사진 한번 찍어볼까 - 톡투맨 이벤트(18)

2. 호모부커스 되어 보기(10)
3.
이봐 친구 진정한 용기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에 한발을 내딛는 거야 - 빨간 클립 한 개(10)

뭐 댓글에는 답을 항상 달기 때문에 결국 1위 글도 받은 갯수는 9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시고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 이벤트 응모에 관한 글이 1위, 2위라는 것도 참 재밌네요. 제 서평이 재미 없다는 건가요 ㅠㅠ 앞으로도 댓글 많이 많이들 달아주세요! ^ㅁ^/

댓글 많이 남긴 블로거 best 5

1. (기사)양연님 (http://noxett.tistory.com/)

2. 코코리짱님 (http://tillt.tistory.com/)

3. 수아기님 (http://suakii.egloos.com/)

4. 윤수아씨님 (http://yoonsuk86.tistory.com/)

5. 짱가님 (http://architect.tistory.com/)

2008년에 댓글을 가장 많이 남겼던 분들로는 글솜씨가 뛰어난 영예의 댓글왕 양연님과 따뜻한 포스팅의 대가 코코리짱님, 다재다능 선생님 수아기님, 사진과 맛집의 달인 윤수아씨님,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짱가님이 순위권에 오르셨습니다. 아쉽게 순위에 드시지 못하신 분들은 고이고이님, 나무님, 장선진님, 코핀님, 사요나님, arload님, 호야지기님, 열이아빠님, 학주니님, 그린비 정군님, 위키북스님, 준이님, dawnsea님, shanon님 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블로그 유입경로 best 5

1. me2day.net (358)

2. search.daum.net (275)

3. bloggernews.media.daum.net (57)

4. blog.naver.com (45)

5. greenbee.co.kr (44)

역시나 미투데이는 강력했습니다 ㅎ 의외로 검색을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구요. 블로거 뉴스는 뭐 도중에 URL이 바뀌면서 아무래도 조금 부진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아마 제 예전 블로그에서 공지를 타고 넘어오신 분들일 것 같구요. 마지막 그린비 출판사 블로그는 정말 의외였죠 ㅎㅎ 뭐 그린비 출판사는 인문학 전문 서적 출판사로 블로거 뉴스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점하기 때문에 제 댓글을 타고 와주시는 분들이 조금 계셨던 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려요!

월별 블로그 방문자 수

올해 7월 본격적인 런칭 이후 들려주신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 개인적으로 만족스런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10월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는 블로그 1차 개편의 이유가 컸었던 같습니다. 개편 당일에 공지 포스팅을 포함해서 3건의 포스팅을 올리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서 아마도 그때 가장 컸던 것 같구요. 또한 각종 블로고스피어 가입 및 블로거 뉴스 가입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들 꾸준히 찾아주셔서 매달 약 1000명의 방문자 수를 유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책, 독서에 관한 이야기와 재밌고 읽기 쉬운 서평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ㅁ^/

2008/12    (1,046)
2008/11 (1,081)
2008/10 (1,165)
2008/09 (321)
2008/08 (412)
2008/07 (230)
2008/05 (1)
2007/08 (1)
2007/06 (8)


일별 방문자 TOP 3

10월 15일 :: 1차 개편 날 당일 (일일 방문객 수 124)
12월 09일 :: 소설 [괴이] 서평 및 서평론 관련 포스팅 (일일 방문객 수 100)
12월 10일 :: 소설 [고양이로소이다] 관련 [지금 읽고 있어요] 코너 책 소개글 포스팅 (일일 방문객 수 92)


연말 결산 총평

반년 정도 열심히 달려봤습니다 ^-^ 초기에 생각했던 목표에 대한 달성도는 25% 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내년엔 좀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내년 여름안에 2차 개편 준비 해보고 서평도 열심히 쓰고요. 올해는 욕심만 앞서서 조금 산만했다는 느낌입니다. ㅎㅎ 올 한해 어떠셨는지요? 저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 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내년 한해는 생각하셨던 것 모두 다 이루시고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내년에도 많이 찾아와주시고 관심 댓글 남겨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모두모두 화이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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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몬에이드
밋밋했던 카테고리가 이렇게 바뀌었어요 >ㅁ</
컨셉은 방송처럼 코너명으로 만들어보자 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알려요] :: 공지 기능이 눈에 잘 보이는 것 같아서 별도 공간을 마련했어요. 블로그에 대한 사항 및 개인적인 변화등에 대해서 적을 예정입니다.

<레몬북로그>
[독서와 책에 관한 이야기] :: 독서와 책에 관한 저의 생각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을 꺼에요. 읽어주시고 여러분의 생각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레몬 책을 말하다] :: 서평을 적는 공간이에요 ^^ 저의 주관이 듬뿍담긴 서평을 적을 생각입니다. 객관적인 서평보다는 재밌는 서평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적어볼 계획입니다.

[Wish Books] :: 제가 원하는 책들(개인적으로 또는 이벤트로)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벤트 응모시에 가장 많이 쓰일지도 모르겠네요.

[서점에 가봤어요] :: 서점에 다녀오면 서점에서 있었던 일이나 서점에 대한 평가 또는 감상을 적을 공간이에요. 그저 책만 구경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점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싶어요. 아마도 제일 자주 가는 곳은 교보문고 광화문 점이 되겠지만요. ㅎ

[표지와 목차만으로 말해요] :: 참 끌리는 디자인의 표지, 목차의 구성이 좋은 책 등 내용과 무관하게 표지와 목차 만으로 이야기를 해 볼 공간입니다. 책을 다른 시각에서 한번 살펴 보면서 재미를 느껴보고 공감해보자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각 출판사 편집자 분들은 긴장 하셔야 될껄요. ^^

[서평 읽어주는 남자] :: 제가 작성한 서평에 대해서 제 아름다운(?) 육성으로 PodCast를 올릴 예정입니다. ㅎ 아직까지 준비가 덜 되어서 당장 이곳에 글이 올라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겨주시길 가장 바라는 곳이 될것 같네요.



레몬이 열심히 기획한 결과
위와 같은 방향이 정해졌구요
아직 몇가지 건에 대해서는 방향이라던가 방법이 정해지지 않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즐거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되도록 매일 포스팅을 시도할꺼구요
(직업상 어려울때도 있겠지만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볼 셈입니다.
많은 댓글로 저를 응원해주세요 >ㅁ</
이상 레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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