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인 흥미로
전문서적을 읽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 분야에 관해서는 물론이고
과학이나 심리학등 학문적 부분에 궁금증이 생기면
전문서적을 통해서 해소하는 경우가 빈번하죠 ^^

그러나 간혹 저를 곤경에 빠뜨리는 경우가 하나 있는데
[찾아보기(Index)]가 책에 없는 경우 입니다.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ISO-1000 | Off Compulsory
<이것이 잘 된 찾아보기의 예>
<출처 :: http://blog.aladdin.co.kr/ziririt/991079>

혹시 여러분도 경험해 보신적 있지 않나요?
전문서적 같은 경우 페이지 수가 200페이지를 넘기는 것 정도야 가볍고
1000페이지가 넘는 책들도 많이 있죠.
그런데 그런 책에서 해당하는 기술을 찾기 위해
[목차]를 뒤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차]가 그렇게 자세히 나오지 않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그렇다면 어디를 보게 될까요?
그렇죠 [찾아보기] 페이지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련의 규칙에 따라 정리 된 용어들을 보면서
바로바로 찾기를 실천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찾아보기]가 없는 경우에는 정말 곤혹스럽습니다.
<아악!!!>
<출처 :: http://ubassist.tistory.com/13>

얼마전에도 업무적으로 전문서적을 참고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 찾아본 세권의 책 중에서
[찾아보기]가 있는 것은 딱 한권 뿐이더군요.
프로그래밍에 관한 것이라서 다른 이론서와는 다른 것이어서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책에 [찾아보기]가 없으면 당황스럽습니다.

책이란 녀석은 일반적으로 [목차]에 의지해서 내용을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부실한 [목차]를 가졌거나 [찾아보기]가 없는 경우,
게다가 읽은지 꽤 지난 책이라면 더더욱
해당되는 내용을 찾기가 어려워지죠.
인터넷에만 의지해서 찾으라면 찾을 수 있지만
아날로그 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더 좋은걸 어떡합니까 ㅎ
<좋은걸 어떡해!!! 위 영화는 본 글과는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 ^^;;>
<출처 ::
http://movie.empas.com/movie/movieinfo?cinema_id=17052>


전문서적을 만들어 주시는 출판사 관계자 분들!
전문서적에는 [찾아보기]를 단 몇페이지라도 할애해 주세요 ^^

Posted by 레몬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