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했던 카테고리가 이렇게 바뀌었어요 >ㅁ</
컨셉은 방송처럼 코너명으로 만들어보자 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알려요] :: 공지 기능이 눈에 잘 보이는 것 같아서 별도 공간을 마련했어요. 블로그에 대한 사항 및 개인적인 변화등에 대해서 적을 예정입니다.

<레몬북로그>
[독서와 책에 관한 이야기] :: 독서와 책에 관한 저의 생각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을 꺼에요. 읽어주시고 여러분의 생각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레몬 책을 말하다] :: 서평을 적는 공간이에요 ^^ 저의 주관이 듬뿍담긴 서평을 적을 생각입니다. 객관적인 서평보다는 재밌는 서평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적어볼 계획입니다.

[Wish Books] :: 제가 원하는 책들(개인적으로 또는 이벤트로)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벤트 응모시에 가장 많이 쓰일지도 모르겠네요.

[서점에 가봤어요] :: 서점에 다녀오면 서점에서 있었던 일이나 서점에 대한 평가 또는 감상을 적을 공간이에요. 그저 책만 구경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점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싶어요. 아마도 제일 자주 가는 곳은 교보문고 광화문 점이 되겠지만요. ㅎ

[표지와 목차만으로 말해요] :: 참 끌리는 디자인의 표지, 목차의 구성이 좋은 책 등 내용과 무관하게 표지와 목차 만으로 이야기를 해 볼 공간입니다. 책을 다른 시각에서 한번 살펴 보면서 재미를 느껴보고 공감해보자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각 출판사 편집자 분들은 긴장 하셔야 될껄요. ^^

[서평 읽어주는 남자] :: 제가 작성한 서평에 대해서 제 아름다운(?) 육성으로 PodCast를 올릴 예정입니다. ㅎ 아직까지 준비가 덜 되어서 당장 이곳에 글이 올라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겨주시길 가장 바라는 곳이 될것 같네요.



레몬이 열심히 기획한 결과
위와 같은 방향이 정해졌구요
아직 몇가지 건에 대해서는 방향이라던가 방법이 정해지지 않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즐거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되도록 매일 포스팅을 시도할꺼구요
(직업상 어려울때도 있겠지만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볼 셈입니다.
많은 댓글로 저를 응원해주세요 >ㅁ</
이상 레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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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몬에이드